1990년, 

건강한 막국수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시작했습니다.

남들이 시도하지 않은 면을 만들어 오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밤잠 설쳐가며 개발한 메뉴가

손님들에게 외면당하기도 하고, 

묵묵히 연구하던 레시피를 경쟁사에 뺏기기도 했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제면합니다.